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지오 아디토레 (문단 편집) ==== 카파도키아로 ==== >'''거기 있었군, 내가 죽이러 온 괴물이.''' >- 카파도키아에서 마누엘을 발견한 에지오가 이후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열쇠를 더 찾아내고, 그 와중에 알타이르의 기억을 일부 보면서도 에지오는 마누엘 팔라이올로고스, 비잔틴의 후계자이자 비잔틴 템플러의 수장급인 자를 추적하고 있었다. [[쉴레이만 1세|쉴레이만]]에게 마누엘이 카파도키아에 있다는 사실을 들은 에지오는 [[유수프 타짐]]에게 [[소피아 사르토]]를 부탁한 뒤 카파도키아로 즉시 떠나려 한다. 하지만 에지오는 타릭을 죽인 죄로 이미 수배되어 있었기 때문에, 예니체리들이 에지오가 나가는 것을 막아서기 위해 배들을 배치하고 사슬을 연결해 항구를 원천봉쇄한다. 유수프 타짐에게서 받은 폭탄을 활용해 쇠사슬을 끊은 에지오는 근처의 오스만 군함을 징발해 뱃머리에 있는 [[그리스의 불]]을 활용해 선박을 모조리 불태우고 불타는 배를 뛰어넘어 단 하나 남은 배에 타고 여유있게 카파도키아로 떠난다. 카파도키아는 거대한 동굴 속에 위치한 도시로, 비잔틴 템플러들이 숨어들어 이룩한 거대한 지하 왕국이라 보아도 될 정도였다. 에지오는 이 곳에 잠입해 타릭의 스파이 중 하나인 딜라라를 만나나, 다른 스파이들은 대부분이 샤쿨루에게 잡혀 수감되거나 처형되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남아 있는 스파이들이 모두 처형되기 직전 난입해 샤쿨루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 에지오는 타릭이 마누엘에게 화약 빼고는 모조리 불량품을 팔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또 감탄한다. 이후 에지오는 화약을 모조리 터뜨려버리고 혼란한 틈에 마누엘을 추적해 살해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마누엘이 갖고 있던 마지막 열쇠를 습득하나, 때마침 등장한 [[아흐메트 왕자]]가 자신이 템플러의 배후라 밝히며 소피아를 이용해 에지오에게 열쇠를 내놓으라 협박한다. 에지오는 그녀에게 손대지 말라 경고한 후, 아직 폭발이 잠잠해지지 않아 연기가 가득한 동굴을 빠져나와 콘스탄티노플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